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 ♥ Marica Zotino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 작가 Marica Zotino
출판 비타북스 발매 2015.01.02
저자 : Marica Zotino
출판 : 비타북스
가격 : 10,000
판매 : 9,000
일상에 지친 나를 ‘쓰담쓰담’ 해줄 2015 다이어리 & 컬러링북
대한민국은 지금 손맛에 빠져 있다.
디지털 문명이 발달하면서 오히려 손으로 만들고, 쓰고, 색칠하는 감성놀이가 점점 더 그립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스케줄을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색색의 펜으로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연적인 이미지인 나비, 새, 잠자리 등 날개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색칠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고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마치 날개를 단 것처럼 일상에 지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하루, 일주일, 일 년 52주 동안 계획한 스케줄들을 실행하고, 간단한 것부터 세밀한 일러스트까지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해가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힐링 테라피가 될 것이다.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 라는 책을읽고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다이어리와 컬러링북으로 다가온 도서라지요 요즘 인기 많은 컬러링북이 최고라지요.
수많은 자연에서 사는 아이들을 엿볼수 있고 내가 이쁘게 색칠을 할수 있기도 합니다
정말 색칠을 이쁘게 한다면 정말 이쁘고 우아한 나비가 될것같아요 정말 우아하고 근사하지 않나요
그림을 보면서 색칠을 어떡해 해야 이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새창에 이쁘게 앉아있는 새들을 보며 우연히 동물농장에서 보게된 장면이 생각 났답니다
앵무새는 한번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안다고 합니다 아내와 사랑하는 개를 조카가 죽인 내용이였는데 앵무새는 죽인 사람을 밝혔어요 경찰들도 수사에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이였고 앵무새가 살인사건을 밝혀주기도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하트를 그리며 이쁘게 연애중일까라는 생각도 해보며 이쁜거같아요 키도 크고 , 너무 탐나는 아이들입니다.
하트도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어떡해 색칠 해야 이쁠까라는 긴장감과 손이 후덜덜 하는 설레임이 다가오겠죠 나비로 하트를 만드는것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수많은 긴장감과 수많은 일을 잃게 해주고 시간마저도 잘가는 컬러링북에 빠져보아요 색칠을 하면서 나의 도서지만 정말 긴장감도 어마어마 하고 손이 후덜덜 했드래요정말 아쉬운 점은 색연필이 제일 아쉬웠어요색칠을 하면서 제일 욕심 났던게 수많은 색깔이 가득한 색연필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쁘게 날개를 달고 다니는 아이들이 가득한 도서였기도 하고저도 날라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색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이 후덜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설레이면서어릴때로 돌아간 기분이였답니다어릴때는 왕따를 당했고 무서웠던 시절이라면 돌아가기는 시른 시절이죠 스트레스도 쌓이고, 힘들고 지친하루를시간가는줄 모르는 컬러링북에 빠져 보는건 어떨까요
줄거리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다이어리 & 컬러링 북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그 편리함에 오히려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그러다 보니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아날로그 감성에 메말라 있는건 아닌지? 힐링 테라피 다이어리 북『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은 이러한 아날로그 감성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다이어리와 컬러링 북을 한번에 담아냈다. 다이어리에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적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일러스트에 색연필로 칠하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다.지친 현대인들의 편안함을 주는 자연을 위주로 한 일러스트가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 나비, 새, 잠자리 등 날개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색칠하며 일상에 지친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는 거 같다. 다이어리에 하루, 일주일, 일 년 52주 동안 계획한 스케줄들을 기록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해 성취감과 예술적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다.